Formido
세계관
2020. 7. 29. 02:40
<이동수단>
- 이동수단의 희귀도: 마차>배>비행선>이동마법
<레네오>
- 대략 1200년 주기로 마계의 차원이 열리는 '레네오reneō' 발생.\
- 벨로나 즉위 당시의 년도는 5th레네오 1187년.
- 백설화국을 제외한 모든 국가는 1st레네오 453년, 3rd레네오 912년… 등의 통일된 날짜 개념을 가지고 있다.
- 백설화국의 독자적인 시간과 날짜개념은 현지인 외에는 이해하기 어렵다.
<이종족>
- 이종족에 대한 차별과 억압이 굉장히 심하다.
- 이종족을 인간보다는 짐승 쪽으로 분류하려는 인식이 크다.
<과학>
- 과학/마도공학/마술/마법 네가지로 분류하여 서술한다.
- 과학은 비교적 발달되지 않은 편이며, 마차와 도르래가 이에 해당한다.
- 마도공학은 제국에서 활발히 지원하고 있는 학문이다.
과학을 기반으로 마력을 담은 마정석이 효율을 내는 배와 비행선이 이에 해당한다.
- 마술은 마도공학이 등장하면서 격을 잃은 기술이다.
주로 기본원소(물, 불, 바람, 땅)만을 다루며, 다루는 데에도 한계가 많다.
예를 들어, 땅마술을 뛰어나게 다루는 자라고 해도 결코 집 한 채를 한번에 세울 수 없다.
- 마법은 마술보다 격이 높아, '마법사'라는 이름만으로도 추앙받는다.
주로 기본원소 외의 것들을 다루거나 소환한다.
예외적으로 마법사 중에서도 기본원소를 다루는 자들이 간혹 있는데, 이들은 다중 속성을 다루는 자들이다.
마법사(그리고 천족과 마족)는 고유마나색을 가지고 있다.
<포르미도>
- 포르미도가 영토를 확장하며 가장 큰 제국으로 성장할 수 있었던 이유는 '권능'.
- 포르미도의 황족만이 수호신의 축복과 '권능'이라는 이름의 절대적인 힘을 가지고 태어난다.
- 포르미도에는 국교가 없다.
- 포르미도에서는 건국 이래 드래곤 사냥이 엄격하게 통제되고 있다.
- 포르미도에서는 녹스와 에레보스의 신전이 가장 영향력이 크다.
- 포르미도 대대로 내려오는 전설 때문에 신전과 황실 간의 사이가 좋지 않다.
(~언젠간 추가될 링크의 자리~)
<백설화국>
- 백설화국에서 가장 인지도가 높은 신은 운명을 관장하는 신 모이라이.
- 백설화국에서 사용하는 통용하는 시간 단위는 생시(자시, 축시), 날짜 단위는 태음태양력.
- 나라의 주인이 있다. 하지만 항상 베일에 쌓여있기에 주인을 직접 본 자는 없고, 국정은 언제나 총리(이)와 부총리(신) 가문이 대신한다.
<베리타스>
-
<천/마계>
- 천계와 마계는 직접적으로 대립하지 않는다.
- 천족과 마족은 인간계에서 본모습으로 오래 존재할 수 없다.
반드시 인간의 거죽을 뒤집어 쓰거나 빙의해야 한다.
이 법칙은 신조차도 거스를 수 없는 순리와도 같은 것이므로 피하거나 우회할 수 없다.
- 기본적으로 천족은 인간의 보호를 최우선으로, 마족은 인간의 해악을 최우선으로 한다.
<드래곤>
- 드래곤... 언젠간 추가하겠지?
<신>
- 셀 수 없이 수많은 신들이 존재한다. 카오스, 가이아, 에레보스, 녹스, 아테나, 아레스, 니케…
- 인간계에 직접적으로 관여할 수 있으나 그렇게 하지 않는다. 각자의 신도들과 세력들을 아끼는 것에 더 신경쓰는 편...? 어쨌거나 인간은 신을 이해할 수 없다.
- 포르미도 황실의 자손이 태중에서 운명을 부여받는 순간에, 신들 중 하나가 그의 수호신이 된다.
- 신 에레보스
> 선악의 신으로도 묘사된다. 죽음, 재앙, 불화 등 세계의 부정적인 면을 탄생시키기도 하지만, 존재 자체의 의의를 잃고 저승으로 떨어져 영원한 어둠의 일부가 되도록 하기도 한다. 신전에서는 에레보스가 인간계와 마계 사이를 막아주는 일종의 '막' 역할을 하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으며, 덕분에 재앙을 직접적으로 마주치지 않을 수 있다고 설교한다.
- 신 녹스
> 밤과 어둠을 상징하는 신으로 묘사된다. 죽음을 비롯한 여러 원시적인 힘의 어머니로 추앙받으며, 신전에서는 녹스만이 어둠(죽음) 속에서 헤매는 인간의 영혼을 인도하고 보호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명확한 형태가 없는 에레보스와는 달리, 녹스는 검은 날개를 가진 새로 종종 묘사된다. 녹스를 따르는 신전과 신도들은 다른 이들보다 이종족에 관대한 편.
-신 모이라이
> 운명을 관장하는 세 명의 신들. 녹스의 딸들로 묘사되기도 하지만, 신전에서는 이에 대한 언급을 거의 하지 않는다. 운명에 순응하는 자, 또는 운명을 훔쳐보고 그것을 바꾸기 위한 힘을 원하는 자까지 모이라이의 신도들 중에서 찾아볼 수 있을만큼 각각의 목적이 다르다. 그만큼 생에 대한 목적이 다르고 갈망하는 것이 다르기 때문이라고 신전은 대변하고 있다. 모이라이를 따르는 신전과 신도들은 모두 이종족에는 관대하지만(또는 관심이 없거나), 자신의 사생활에 깊게 관여하려는 자들에게는 굉장히 공격적이다. 실수로라도 운명이 엃히지 않도록…
<라트로>
- 신 에레보스를 따르는 신전 내에서 강경파로 분류되는 조직.
- 신의 뜻을 자신들이 직접 행한다는 신념을 가지고 무력, 심지어는 신체개조에도 서슴치 않는다.
- 주로 마물 사냥 쪽에서 활약하는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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